마켓컬리가 알바로 하기 적당한지 후기와 체험담을 찾아보았습니다. 마켓 컬리 상품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쿠팡의 프레쉬 상품 배달과 비슷한 일을 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네요.
마켓 컬리 알바 찾기
마켓컬리 알바는 알바몬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. 앱스토어 마켓컬리에 지원하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지원 가능.
마켓 컬리 알바 급여 수준
마켓컬리 급여는 최저시급이 적용됩니다. 9,860원이고 한달 만근을 하면 주휴수당이 지급됩니다. 초과근무와 야근근무 시 시급의 1.5배가 적용됩니다. 주간 근무 시 하루 일당으로 따지면 8~9만 원 정도 수준이 됩니다. 더 벌려면 육체적으로 일을 더 해야 합니다.
무거운 것들을 나르는데 이 비용이라면 추천하진 않습니다. 그런 일들은 일명 까대기라고 합니다. 노가다 용어로 무거운 것들을 날라서 파렛트에 쌓는 일입니다.
이런 일이 대표적입니다. 그런데 10만 원도 안 되는 비용을 받는다구요? 물류 창고는 지게차가 다니기 때문에 크게 다칠 위험이 있습니다. 아래 글을 한번 찾아보세요.
2024.03.25 - [분류 전체보기] - 롯데글로벌로지스 물류 창고 알바 후기
마켓 컬리 알바가 하는 일
마켓컬리 물류에서 알바로 일하게 된다면 모자착용이 필수입니다. 먹거리들을 나르기 때문에 먹거리에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안 됩니다.
새벽배송 물품 포장을 하는 업무와 택배 포장하는 업무가 있습니다. 일은 쿠팡에서 하는 일과 비슷합니다. 포장의 경우 비닐에 물품을 넣는 일입니다. 팔 근육이 아플 정도로 빠르게 해야 하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.
영하 17도인 냉동창고에서 일하는 것도 있습니다. 옷을 두껍게 입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. 이 일은 쿠팡 프레쉬 상품과 하는 일이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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